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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9주 연속 세계 1위, 코다와 격차 벌려…‘신인’ 안나린, 20계단 상승
뉴스1
업데이트
2022-03-29 07:51
2022년 3월 29일 07시 51분
입력
2022-03-29 07:50
2022년 3월 29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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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솔레어)이 9주 연속 세계 여자 골프랭킹 1위를 지켰다. 2위 넬리 코다(미국)와 격차를 벌려 당분간 고진영이 1위를 꾸준히 지켜나갈 전망이다.
고진영은 29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0.16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1일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던 고진영은 9주 연속 순위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세계랭킹 1위 유지 기간을 총 123주로 늘려 역대 최장 기간 1위를 유지한 로레아 오초아(멕시코·158주)를 추격했다.
고진영은 지난 2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클래식에서 4위를 차지하며 지난주 랭킹포인트 9.99점보다 0.17점이 상승했다.
반면 혈전으로 요양 중인 세계랭킹 2위 코다는 이번주 8.86점으로 떨어져 둘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JTBC 클래식에서 3위에 오른 LPGA투어 신인 안나린(25·메디힐)은 지난주보다 20계단 상승한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세계랭킹 3, 4위를 유지한 가운데 JTBC 클래식 우승자 아타야 티티쿨(태국) 지난주 14위에서 이번주 5위로 뛰어올랐다.
박인비(34·KB금융그룹)는 6위를 유지했고 김세영(29·메디힐)은 8위를 마크하며 톱10을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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