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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조직위 “조코비치, 백신 안 맞아도 출전 가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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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5:36
2022년 3월 17일 15시 36분
입력
2022-03-17 15:35
2022년 3월 17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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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오는 5월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인 아밀리 모레스모는 17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조코비치의 프랑스오픈 출전을 가로막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올해 1월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호주오픈 참가를 위해 1월 5일 호주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입국 비자를 받지 못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만 호주 입국이 가능했던 가운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조코비치는 빅토리아주 정부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아 입국을 시도했다. 그러나 호주 연방 정부는 면제 허가를 인정하지 않았다.
공항 도착 후 억류된 조코비치는 호주 연방 정부를 상대로 두 차례 소송을 제기했다. 첫 소송에서 승소했던 조코비치는 두 번째 소송에서는 패소, 호주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월 16일 세르비아로 귀국했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중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백신 미접종을 유지하기 위해 타이틀을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며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면 메이저대회라도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랑스는 병원, 대중교통을 제외한 식당, 체육시설 등 공공장소 출입에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의무를 면제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프랑스오픈에도 관중을 100%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조코비치의 2연패 도전 가능성이 커졌지만, 대회 개막 전까지 상황에 따라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질 모레통 프랑스 테니스협회장은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것이 아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해 5월 22일로 예정된 대회 개막 이전에 정부가 새로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정부가 내놓는 수칙에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오픈 조직위원회는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의 출전에 대한 질문에는 “출전은 허용하지만, 그들은 중립국 선수 자격으로 뛰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세계 스포츠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에 동조한 벨라루스를 퇴출하는 추세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13일 막을 내린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러시아, 벨라루스의 참가를 금지했다.
6월 영국에서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은 전날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해야 출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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