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인범, 러시아 잔류하나…소속팀 감독 “변한 건 없다”
뉴시스
입력
2022-03-04 18:02
2022년 3월 4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침공에 따른 국제 스포츠계 제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황인범의 소속팀인 러시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루빈 카잔의 레오니드 슬러츠키 감독이 외국인 선수들의 거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황인범 등 일부 외국인 선수가 결장한 가운데 루빈 카잔은 3일(현지시간) 로토르와 2021~2022시즌 러시아 리그컵 16강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슬러츠키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과 팀의 잔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진 않았다. 그들도 마찬가지다”며 “현재 상황에서 변한 건 없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러시아 축구 구단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들은 “러시아 클럽에 소속된 외국인 선수들이 아무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국제축구연맹(FIFA)에 계약에 관한 규칙 개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루이 에버라드 이사는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매우 우려해야 할 상황임을 감안할 때 선수에게 러시아를 떠날 자유를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수협회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 프로축구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는 133명이다.
한국 선수로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루빈 카잔에서 뛴다.
그러나 루빈 카잔의 슬러츠키 감독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축구장에서 훈련하고 경기를 하면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를 즐기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선수들과 팀을 떠나는 것에 관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지난달 말 귀국해 치료 중인 황인범도 러시아를 떠나겠단 의사를 공개적으로 나타내지 않고 있다.
황인범은 최근까지도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루빈 카잔은 마치 집과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FIFA가 나서서 러시아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이적의 자유를 허용해도 선수 본인이 잔류를 택하면 슬러츠키 감독의 말처럼 변하는 건 없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2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3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4
[오늘의 운세/5월 8일]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8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9
망치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파손 시도 40대, 경찰에 한 말이…
10
[단독]양양-고흥-함양 등 14곳, 웰다잉 ‘최하위’… “호스피스 꿈 못꿔”[‘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2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3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4
[오늘의 운세/5월 8일]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8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9
망치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파손 시도 40대, 경찰에 한 말이…
10
[단독]양양-고흥-함양 등 14곳, 웰다잉 ‘최하위’… “호스피스 꿈 못꿔”[‘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5차 석유최고가 또 동결 “가격통제 당분간 계속”
한노총 이어 민노총도 ‘지방선거 청구서’… “특수고용-플랫폼직, 노동자 인정해달라”
새벽 세종 도심에 멧돼지 3마리 출몰…2마리 사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