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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시상식, ‘법적 문제’로 돌연 취소
뉴스1
업데이트
2022-02-09 15:43
2022년 2월 9일 15시 43분
입력
2022-02-09 15:42
2022년 2월 9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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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예정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메달 세리머니(시상식)가 법적 문제를 이유로 취소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한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메달 세리머니가 예상하지 못한 문제 때문에 지연됐다고 밝혔다.
마크 아담스 IOC 대변인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과 법적인 협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는 어떤 설명도 해줄 수 없다. 추후 관련 정보를 구체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총 74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65점의 미국이 은메달을, 63점의 일본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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