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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is back’ 손흥민, 부상 복귀 예고…“콘테 감독 좋겠네”

입력 2022-01-29 10:39업데이트 2022-01-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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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손흥민 SNS 화면 캡처
부상으로 한 달째 개점 휴업 중인 손흥민(30·토트넘)이 그라운드 복귀를 예고했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곧(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축구화를 신고 있는 자신의 발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의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치른 뒤 다리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소속팀 경기에 뛰지 못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일정을 소화 중인 한국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직접 축구화를 신은 사진을 올리면서 조만간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구단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올린 SNS 게시물을 언급하면서 “손흥민의 복귀는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둔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콘테 감독은 사실상 처음으로 손흥민, 해리 케인, 루카스 모라, 스테번 베르흐베인 등 4명의 공격수를 모두 쓸 수 있게 됐다. 그러니 좋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다음달 6일 브라이튼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전)를 치르고, 10일 사우샘프턴과 리그 경기를 갖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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