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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통 큰 포상금…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1억원

입력 2022-01-26 13:20업데이트 2022-01-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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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2022.1.5/뉴스1 © News1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평창 대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포상금을 약속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 “윤홍근 회장이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통 큰 포상금을 약속했다”면서 “개인 종목 기준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단체전(쇼트트랙 계주,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메달리스트들에 대해서도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보다 2배 이상 인상된 금액이다. 지난 평창 대회 당시에는 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의 포상금이 책정됐다.

대표팀 지도자들도 메달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지원인력이나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감사를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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