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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거듭된 요청’ 토트넘, 울버햄튼 윙어 트라오레 영입에 근접

입력 2022-01-22 11:56업데이트 2022-01-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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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긴 구애 끝에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스페인)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울버햄튼이 계속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이 마무리되기 전 트라오레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꾸준히 트라오레를 데려오기 위해 공을 들였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트라오레를 영입해 윙백으로 활용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 첼시 시절 빅터 모제스를 측면 공격수에서 윙백으로 포지션 변경시켜 성공했던 것처럼, 활동량이 좋은 트라오레를 기용하고자 한다.

전날(21일) 현지 매체에서는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1500만파운드(243억원)를 제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최소 2000만파운드(약 323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런던은 “울버햄튼은 토트넘에 2000만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며 “두 클럽 모두 트라오레의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BBC는 “콘테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이 0명에 그치자, 구단 보드진에 원하는 포지션과 선수를 직접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1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트라오레의 영입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는 사령탑의 바람이었다.

178㎝의 트라오레는 왕성한 활동량과 드리블 돌파가 장점으로 꼽힌다. 트라오레는 애스턴 빌라, 미들스브로를 거쳐 2018년부터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19경기에 나와 1골을 넣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는 A매치에서 8경기에서 뛰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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