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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회복했고, 조깅도 시작”…황희찬이 밝힌 몸 상태는

입력 2022-01-21 08:02업데이트 2022-01-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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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 재활에 전념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소속 구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황희찬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황희찬은 영상에서 “부상에서 많이 회복했고, 조깅도 시작했다.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돌아가겠다.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국과 울버햄튼에 없어선 안 될 공격수인 황희찬은 지난해 12월 2021-22 EPL 17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정밀 진단 결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황희찬은 오는 27일과 내달 1일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전과 시리아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황희찬의) 합류 여부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울버햄튼 역시 황희찬의 빈자리가 크다.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 울버햄튼에 합류한 황희찬은 EPL 데뷔전에서 골을 넣는 등 14경기 4골로 활약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황희찬의 재활을 응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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