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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외야 FA 시장, 결과는 대이동…내년에 웃을 팀은
뉴시스
입력
2021-12-24 16:51
2021년 12월 24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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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외야수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온 겨울, 결과는 ‘대이동’이었다.
NC 다이노스는 24일 오후 손아섭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4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1시즌 뒤 FA 자격을 얻은 외야수 6명이 모두 팀을 찾았다.
이 중 박해민(LG 트윈스), 박건우, 손아섭(이상 NC), 나성범(KIA 타이거즈) 등 4명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김재환(두산 베어스), 김현수(LG)는 잔류를 선택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외야 시장이 예상된 스토브리그다. 이들은 모두 국가대표 경력을 가지고 있을 만큼 기량이 입증된 선수들이다. 전력 강화를 원하는 팀들이 곧바로 FA 시장에 참전하면서 ‘대어’들의 몸값도 뛰어 올랐다.
FA 외야수 중 가장 먼저 사인한 이는 박해민이다. ‘외야 FA 대이동’의 신호탄이었다.
2012년 육성선수로 입단 후 줄곧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어온 박해민은 지난 14일 LG와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24억원, 인센티브 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같은 날 NC가 박건우를 6년, 총액 10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 규모의 계약으로 품었다. 2009년 두산에 입단한 박건우도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NC 창단 멤버였던 나성범은 23일 KIA 타이거즈와 6년 150억원(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의 초대형 계약으로 이번 FA 시장에 정점을 찍었다. 150억원은 KBO리그 역대 FA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그리고 하루 뒤인 24일에는 손아섭이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NC와 4년 64억원(계약금 26억원, 연봉 30억원, 인센티브 8억원)에 사인하며 이적했다.
팀 내 FA를 잡기 위한 구단들의 통 큰 투자도 있었다.
박건우와 결별한 두산은 또 다른 팀 내 FA 김재환을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55억원, 연봉 55억원, 인센티브 5억원)에 붙잡았다.
LG는 김현수에게 계약기간 4+2년, 최대 115억원 계약을 안겼다. 처음 4년은 총액 9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총액 40억원)짜리 계약이 발동하고, 이후 상호 합의한 옵션을 달성하면 2년 총액 25억원이 자동 연장되는 계약이다.
‘역대급’으로 남게 된 외야 FA 전쟁은 6명에게 무려 604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100억원대 계약만 4명일 정도로 구단들의 과감한 투자가 돋보였다.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들이 대거 팀을 옮기면서 내년 시즌 각 팀의 전력도 큰 영향을 받게 됐다.
내부 FA 김현수에 이어 발 빠른 박해민까지 잡은 LG는 강력한 테이블 세터를 꾸릴 수 있게 됐다. NC는 나성범을 잃었지만 박건우와 손아섭을 함께 영입하면서 짜임새 있는 타선 구축을 노리고 있다.
KIA는 ‘한 방’ 능력이 있는 나성범을 품으면서 공격과 수비 부문에서 모두 업그레이드를 정조준한다. 2021시즌 팀 홈런 최하위(66개)에 그쳤던 타선의 힘도 보완이 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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