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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푸젠전 25득점 맹활약…상하이 개막 후 3연승

입력 2021-12-01 07:44업데이트 2021-12-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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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33·상하이)이 공격력을 과시하며 25득점을 올렸다.

상하이는 30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푸젠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23-25 25-20 25-19)로 승리했다.

김연경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5점을 올리는 등 펄펄 날았다.

상하이는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김연경은 지난 27일 랴오닝과의 개막전에서 17득점을 올리며 팀의 3-0 승리에 앞장섰다.

하지만 28일 베이징과의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중국 여자프로배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당 외국인 선수를 1명만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을 손질했다.

상하이는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MVP를 차지한 조던 라슨(미국)과 김연경 중 한 명만 경기에 출전시킬 수 있다.

이에 김연경과 라슨은 번갈아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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