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평점 6점 “최고는 아니었지만, 때때로 위협적”

뉴시스 입력 2021-11-22 09:19수정 2021-11-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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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속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호골 사냥에 실패한 손흥민(29·토트넘)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즈에 2-1로 승리했다.

콘테 감독 부임 후 공식전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6분 팀 동료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수를 맞고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골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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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손흥민은 EPL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컵 대회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5골 2도움(콘퍼런스리그 1골 1도움)이다.

경기 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부여하며 “최고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때때로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은 평점 7점을 받았고, 모우라가 최고점인 8점을 기록했다.

토트넘 선수들 대부분이 6~7점대를 기록했다.

유럽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줬다.

역전골을 넣은 세르히오 레길론이 7.7점으로 가장 높았고, 모우라는 7.5점이었다.

한편 콘테 감독 체제에서 EPL 첫 승을 신고한 토트넘은 7위(6승1무5패 승점 19)로 올라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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