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홈구장에 ‘400홈런’ 최정 좌석 생긴다

뉴시스 입력 2021-10-20 15:05수정 2021-10-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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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인천 SSG랜더스필드 홈구장에 최정(34·SSG 랜더스)의 통산 400홈런 달성을 기념하는 ‘특별 좌석’이 설치된다.

SSG 구단은 20일 신세계그룹사와 함께 최정의 개인 통산 400홈런 기록을 기념해 대규모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면서 특별 좌석 설치 계획을 밝혔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최정의 홈런 타구가 가장 많이 떨어진 외야 114블럭에 특별 좌석이 설치된다. SSG 구단은 “최정의 이니셜과 등번호에 착안해 ‘C열 14번’을 특별 좌석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정 좌석’은 내년 시즌 홈경기에서 400원에 판매된다. “최정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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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400홈런 기념품도 22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최정의 사인이 새겨진 약 400㎜의 미니배트, 인스타 피규어, 기념주화, 패치, 포토카드, 사진 등으로 구성된 ‘미니배트 패키지 세트’ 400개와 최정 피규어, 포토카드 1장으로 구성된 ‘피규어 세트’ 200개가 한정 판매되며 SSG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 ‘최정 대기록 달성 축하 댓글 이벤트’를 통해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에 축하 댓글을 남긴 총 14명을 선발해 최정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한다.

한편 최정의 400홈런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신세계그룹사들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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