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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광복절 한일전’서 1회부터 투런 허용…시즌 15번째 피홈런

입력 2021-08-15 11:55업데이트 2021-08-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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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광복절에 일본인 기쿠치 유세이(30)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회부터 2점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2021 메이저리그(MLB)에서 선발 등판했다.

1회초 류현진은 상대 선두 타자. J.P. 크로포드를 초구로 2루 땅볼로 유도,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2번 타자 미치 해니거를 3볼 2스트라이크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이후 타이 프랜스에게 141㎞ 직구를 던졌는데 공이 한가운데로 몰리면서 2점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의 올 시즌 15번째 피홈런.

류현진은 지난 7월2일 시애틀과의 경기에서도 홈런 2개를 허용하는 등 5실점(4자책)으로 패전을 떠안은 바 있다.

한편 기쿠치는 1회초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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