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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대한 올림피언 김연경, 헌신적 플레이로 올림픽 빛냈다”

입력 2021-08-13 15:42업데이트 2021-08-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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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가 배구여제 김연경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IOC 트위터 캡처) © 뉴스1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의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했다.

IOC는 13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올림피언 김연경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면서 “그 동안 헌신적인 플레이로 올림픽을 빛낸 김연경 선수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IOC는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 등 3차례 올림픽에서 뛰었던 그의 활약상을 영상을 통해 조명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이었던 김연경은 최근 끝난 도쿄 올림픽에 출전, 팀을 4강으로 이끌며 큰 박수를 받았다.

아쉽게 4강서 브라질,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패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여자 배구대표팀이 보여줬던 투혼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르비아전을 마치고 사실상 대표팀 은퇴를 시사했던 김연경은 12일 대한배구협회를 통해 17년 간 정들었던 태극마크를 내려 놓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도 김연경의 의사를 존중해 그의 국가대표 은퇴를 수용하기로 했다.

IOC는 ‘감사합니다 김연경’이라는 글로 영상을 마무리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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