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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채 쥔 박찬호, 버디 3개로 ‘유종의 미’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23 18:22
2021년 7월 23일 18시 22분
입력
2021-07-23 18:22
2021년 7월 23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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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던 미국 메이저리그 ‘코리안특급’ 박찬호(48)가 버디 3개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찬호는 23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K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7개로 4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앨버트로스(8점), 이글(5점), 버디(2점), 파(0점), 보기(1점 감점), 더블보기 이하(3점 감점)마다 점수를 달리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전날 더블보기 이상 2개, 보기 9개로 ?15점에 그쳤던 박찬호는 이날 -1점으로 선전했다. 최종 -16점으로 최하위인 152위에 처져 컷통과에 실패했지만 1라운드보다 훨씬 나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10번홀 보기로 여정의 시작을 알린 박찬호는 11번홀에서 이번 대회 첫 버디를 솎아냈다. 16번과 18번홀에서도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수준급의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집중력이 흐트러진 듯 버디 없이 보기만 5개 적어냈다.
오후 6시 기준 박경남이 29점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한별이 28점으로 박경남을 바짝 추격했고, 고석완이 27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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