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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만에 안타’ 최지만, 출루율 100%…타율 0.260

입력 2021-07-04 09:24업데이트 2021-07-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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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하며 100% 출루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후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린 최지만의 타율은 0.253에서 0.260으로 높아졌다.

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때 선두 타자로 나서 토론토 선발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의 초구인 92마일(약 148㎞) 직구를 때려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최지만은 6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올라 다시 한 번 볼넷을 골랐다. 토론토의 스트리플링은 최지만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담 클림버로 교체됐다.

이날 100%의 출루율을 자랑하던 최지만은 1-6으로 뒤지고 있던 8회 공격 때 타일러 월스로 교체됐다. 최지만 대신 타석에 오른 월스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6회에만 5점을 뽑아낸 토론토가 6-3으로 승리, 2연승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43승 38패로 5연패에 빠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탬파베이(47승 36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토론토는 2회 조지 스프링어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토론토는 4회 매뉴얼 마르고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6회 타선에서 집중력을 발휘, 승리를 가져왔다.

토론토는 1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야수 선택으로 1점을 뽑아낸 뒤 카반 비지오의 2타점 적시타로 4-1로 달아났다. 이어 산디아고 에스피날이 투런을 날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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