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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스포츠 단신]테니스 권순우, 올림픽 男단식 출전 통보

입력 2021-06-25 03:00업데이트 2021-06-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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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4·당진시청·사진)가 한국 선수로는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형택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선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3일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권순우의 도쿄 올림픽 남자 단식 출전 확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랭킹 77위 권순우는 상위 56명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단식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대기 선수로 있다가 상위 랭킹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불참하면서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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