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휘문고 ‘안타까운 패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1-06-08 18:55
2021년 6월 8일 18시 55분
입력
2021-06-08 18:54
2021년 6월 8일 1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 휘문고가 인천고에 1-2 역전패를 당한 뒤 포수 김리안이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