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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재성 소속팀 홀슈타인 킬, 아쉬운 역전패…1부 직행 최종전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7 01:57
2021년 5월 17일 01시 57분
입력
2021-05-17 01:55
2021년 5월 17일 0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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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스루에에 2-3 패배
23일 최종전 통해 2위 이내 들어야 1부 직행…3위 내려가면 승강 PO 치러야
이재성(홀슈타인 킬)의 모습을 다음 시즌부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에서 볼 수 있을까. 리그 최종전에서 운명이 정해진다.
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카를스루에의 빌트파크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카를스루에와의 2020~2021 분데스리가2(2부) 33라운드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2-3으로 패했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82분을 소화했지만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날 홀슈타인 킬이 승리했다면 최소 리그 2위를 확보해 분데스리가 승격을 확정할 수 있었다.
분데스리가2에서 1~2위는 분데스리가에 직행하고, 3위팀은 분데스리가 16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홀슈타인 킬은 18승8무7패(승점 62)로 2위를 유지했지만 3위 크로이터 퓌르트(승점 61)에 승점 1점 차이로 추격을 허용해 최종전까지 치러야 1부 직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통한의 역전패인 셈이다. 선두 보훔(승점 64)과의 승점 차이는 2점이다.
홀슈타인 킬은 오는 23일 다름슈타트와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크로이터 퓌르트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반드시 이긴다는 각오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비기거나 패하면 3위로 내려갈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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