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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찾지 못해 고립됐다”…손흥민, 에버턴전 평점 6점
뉴스1
업데이트
2021-04-17 09:57
2021년 4월 17일 09시 57분
입력
2021-04-17 07:33
2021년 4월 17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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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이 에버턴전에서 평점 6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EPL 20호골과 21호골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길피 시구르드손에게 2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14승8무10패(승점 50)로 7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3-4-1-2의 포메이션에서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나서 골을 노렸지만, 팀 전체가 낯선 포메이션에 적응하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전반전 내내 고립됐다”면서 “동료들이 찾을 수 없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2골을 넣은 케인과 결정적 슈팅 2개를 막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평점 8점으로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페널티킥을 내준 세르지오 레길론과 잦은 패스 미스를 했던 에릭 다이어는 각각 평점 4점과 5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7.1점을 부여했다.
케인(8.8점)과 요리스(7.2점)에 이어 토트넘 내 3번째로 높은 점수다. 길피 시구르드손(8.5점)을 포함한 에버턴 선수들과 합쳐 비교해도 4번째로 높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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