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골프 브랜드 CXC GOLF(대표 고재영)는 MZ세대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유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골프공 및 골프용품을 출시하고, 골프시즌에 맞춰 3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CXC GOLF는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BT21’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자유로운 MZ 세대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스타일에 골프 유틸리티 디테일을 가미했다. 뛰어난 품질에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해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해당 브랜드는 올해 1월 귀여운 외모와 파스텔톤의 색감을 담은 BT21 BABY 골프 드라이버 커버 7종을 출시했다. 코야(C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등 7종의 드라이버 커버는 많은 MZ 세대 골퍼와 일반 대중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BT21 BABY 골프공 시리즈는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기능은 극대화했다. 무게중심이 좋은 고탄력 코어와 332 딤플 면적을 84%에 달하도록 하며 더 많은 마찰을 발생시켜 헛도는 현상을 방지했다. 이에 따라 골퍼가 의도한 샷을 최대한 구현하도록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골프는 젊은 소비층에게 즐거운 스포츠이자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BT21 캐릭터 IP를 적극 활용하여 기존 골퍼를 포함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유쾌하고 자유스러운 골프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CXC GOLF는 새 제품 출시에 맞춰 22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사몰 및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해 1만 원 웰컴 쿠폰을 증정한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축하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추첨을 통하여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무신사 신규 입점 이벤트로 10% 할인 및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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