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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닌 이강인? 유벤투스 영입설 제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6 08:55
2021년 2월 26일 08시 55분
입력
2021-02-26 08:52
2021년 2월 26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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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유벤투스가 한국 최고의 유망주인 이강인(발렌시아)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칼치오메라크토는 최근 손흥민의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던 매체다.
이 매체는 2022년 6월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있는 만큼, 발렌시아가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 올 여름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봤다.
이 매체는 또 유벤투스가 슈퍼 에이전트로 통하는 호르헤 멘데스와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의 좋은 관계를 이강인 영입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보탰다. 멘데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에이전트로 유벤투스와 가깝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쉽지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1일 셀타비고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돕는 등 틈틈이 활약 중이지만 충분한 기회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팀이다. 올 시즌에는 승점 45(13승6무3패)로 세리에 A 3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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