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美 매체 선정 최고의 클러치 히터 5위…ATL 프리먼 1위

뉴스1 입력 2021-02-21 09:16수정 2021-02-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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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정상급 클러치 히터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클러치히터를 선정해 발표했다. 매체는 타율 대비 득점권 타율, 타율 대비 하이 레버리지(큰 위기 상황)에서의 득점권 타율, 득점권에서의 조정 득점 생산력(wRC) 등 여러 기준을 종합해 순위를 정했다.

추신수는 클러치 히터 순위에서 전체 5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2019년에도 타율 0.265 출루율 0.371 장타율 0.455의 성적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을 뛰면서 통산 득점권 타율 0.273을 기록했고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 타율도 0.286을 기록한 견고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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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시즌 동안에는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 타율 0.372를 기록, 규정 타석을 소화한 선수 중 6위에 오르기도 했다”며 “추신수와 계약할 팀이 없나?”라고 되물었다.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020년까지 16시즌을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통산 타율 0.275 출루율 0.377 장타율 0.447 218홈런 782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추신수는 2020년을 끝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이 만료, 현재 새로운 팀을 찾는 중이다.

한편 블리처리포트는 클러치 히터 1위에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선정했다. 마이클 브랜틀리(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위, 호세 이글레시아스(LA 에인절스)는 3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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