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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그랑프리 6차 대회 종합 7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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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8:57
2020년 11월 28일 18시 57분
입력
2020-11-28 18:56
2020년 11월 2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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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16·수리고)이 이번 시즌 처음 나선 국제대회인 2020~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에서 종합 7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최하위로 밀렸다가 7위까지 올라서는 뒷심을 보여줬다.
유영은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67.13점, 예술점수 59.04점으로 126.17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5.56점을 받았던 유영은 총점 181.73점의 성적표를 받았다.
뒷심이 두드러졌다. 유영은 쇼트프로그램에서 12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반등하며 7위까지 순위를 올렸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차례 시리즈 가운데 1차와 3차, 5차 대회만 치러졌다. 그나마도 자가 격리 등으로 이동이 어려워 개최국 선수들과 인근 국가 선수들만 출전했다.
이로 인해 유영은 올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하는 유일한 한국 선수가 될 전망이다.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가 총점 229.5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히구치 와카바(200.98점), 마츠이케 리노(198.97점·이상 일본)가 뒤를 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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