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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PO 1차전서 KT에 진땀승…김인태 결승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9 22:05
2020년 11월 9일 22시 05분
입력
2020-11-09 22:03
2020년 11월 9일 2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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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7⅓이닝 4피안타 11K 2실점 호투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PO)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두산은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크리스 플렉센의 호투와 김인태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제압했던 두산은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도 KT를 물리쳐 한국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무려 81%(32차례 중 26회·1999, 2000년 양대리그 제외)에 이른다.
두산 선발 플렉센의 호투가 돋보였다. 플렉센은 압도적인 직구와 슬라이더,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KT 타선을 봉쇄했다. 7⅓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2실점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1탈삼진을 잡아냈던 플렉센은 KBO리그 포스트시즌 역사상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두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대타 김인태는 2-2로 맞선 9회초 1사 3루에서 결승 적시타를 날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재환과 허경민은 각각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KT 선발 소형준은 6⅔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플렉센과 소형준은 7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플렉센은 시속 150㎞대의 포심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호투를 펼쳤다.
위기는 찾아왔다. 2회말 KT 장성우와 배정대에게 안타를 맞은 플렉센은 심우준을 2루수 직선타로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4회에는 유격수 김재호의 실책으로 주자를 누상에 내보냈지만, 박경수를 3루수 병살타로 잡아내 한숨을 돌렸다. 플렉센은 5회 커브를 위닝샷으로 사용해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위력을 발휘했다.
고졸신인 투수로 데뷔 첫 해 포스트시즌 선발 출전(역대 14번째 선수)한 소형준은 이날 투심패스트볼, 슬라이더와 함께 날카로운 제구로 두산의 베테랑 타자들을 압도했다.
1회초 정수빈을 실책으로 내보낸 뒤 도루를 허용한 소형준은 오재일과 김재환을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4회 역시 김재환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허경민을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5회도 삼진 2개를 잡는 등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플렉센과 소형준은 6회에도 완벽한 피칭으로 타자들을 압도했다.
두산은 7회 공격에서 소형준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박세혁의 안타와 김재호의 볼넷으로 2사 1, 2루 찬스를 만들면서 소형준을 끌어내렸다. 그러나 오재원이 삼진을 당해 득점에 실패했다.
두산은 8회초 0-0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선두타자 최주환의 몸에 맞는 볼과 정수빈의 희생번트, 오재일의 내야안타로 찬스를 잡은 두산은 김재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허경민이 1타점 중전안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KT는 8회말 배정대의 볼넷과 황재균의 2루타로 1사 2, 3루 찬스를 잡아 플렉센을 강판시켰다. 이후 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뒤 유한준의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두산은 9회 곧바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김재호가 안타로 나간 후 대주자 이유찬으로 교체됐다. 이유찬은 도루에 성공했고, 오재원의 희생번트로 천금 같은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대타 김인태가 적시타를 터뜨려 3-2로 달아났다.
이영하는 1⅔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투구로 경기를 끝냈다.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행운의 구원승을 챙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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