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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샌더슨 팜스 2R 공동 45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3 10:05
2020년 10월 3일 10시 05분
입력
2020-10-03 10:04
2020년 10월 3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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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와 김시우,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45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김시우, 이경훈과 함께 공동 45위에 올라 간신히 컷 탈락 위기를 면했다.
임성재는 버디 3개를 잡아냈고, 보기 1개를 범했다. 11번홀(파5)과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임성재는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8번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해 컷을 통과했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7위에 올랐던 이경훈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2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로 부진, 공동 45위까지 밀렸다.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J.T.포스턴과 찰리 호프먼(이상 미국)이 나란히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선두에 2타차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5오버파 149타를 친 최경주와 4언더파 148타에 그친 안병훈은 모두 컷 탈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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