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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키움 박병호, 왼손 부상 “회복 더뎌”…사실상 시즌 아웃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6 17:12
2020년 9월 16일 17시 12분
입력
2020-09-16 17:11
2020년 9월 16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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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타자 박병호(34)의 정규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키움 관계자는 16일 “박병호가 15일과 16일 검진을 했는데 아직 뼈가 붇는 과정이라는 소견을 들었다”며 “복귀에 한 달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달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그는 정밀 검사 결과 왼 손등 미세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당초 회복에 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회복세가 더뎌 공백이 길어지게 됐다.
키움은 정규시즌 3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4주 뒤 뼈가 완전히 붙더라도 타격 훈련 등을 거쳐야하는 점을 고려하면 박병호는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 복귀하기 힘들 전망이다.
박병호는 부상 전까지 83경기에서 타율 0.229 20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키움 필승조 안우진은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안우진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지난달 23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24일 만에 복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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