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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구장 없는 설움…캐나다서 미국으로 이동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1 18:36
2020년 7월 21일 18시 36분
입력
2020-07-21 18:35
2020년 7월 2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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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캐나다를 떠나 미국으로 이동했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토론토 선수들이 미국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오는 22, 23일 보스턴에서 시범경기를 치른 후 탬파베이에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경기에 나선다.
류현진은 25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선발진이 약한 토론토는 4년 8000만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해 류현진을 영입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던 류현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 잔류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 6일 토론토에 입성했다.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자체 평가전을 통해 컨디션을 조율했다.
토론토 구단은 올해 로저스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캐나다 정부의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미국 내 대체 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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