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셸 위, 딸 출산… “선수생활은 계속”
동아일보
입력
2020-06-22 03:00
2020년 6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미동포 프로골퍼 미셸 위(31)가 19일(현지 시간) 태어난 딸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를 안은 채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2014년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챔피언인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LPGA투어에서 5승을 거둔 그는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출처 미셸 위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재미동포
#미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원전 정책, 편가르기 싸움 돼… 당적 없는 사람만 말하라”
방첩사 비상계엄 관련 181명 전원 인사조치
英 “첼시 매각대금 우크라에 사용하라”…러 재벌에 최후통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