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장애인국가대표, 내달 18일부터 이천훈련원서 훈련 재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28 18:49
2020년 4월 28일 18시 49분
입력
2020-04-28 18:42
2020년 4월 28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5월 18일(월)부터 이천훈련원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급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도쿄 패럴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이천훈련원에서의 훈련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3월 31일 이천훈련원을 퇴촌한 선수단은 7주 만에 다시 이곳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그동안 선수단은 개인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 이천훈련원은 일부 훈련장 보수와 코로나19 대비 방역 등을 하며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입촌에 앞서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만 입촌이 가능하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로 퇴촌한 선수들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수당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공휴일 제외) 최대 12일 비대면 훈련을 인정, 국가대표 지도자(감독·코치), 트레이너, 선수들에게 각 종목별 경기단체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전두환 손자, 마약 논란 그후…AI 웹툰으로 가족사 고백
올해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지급액 8.5조…정형외과 1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