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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1년 연기…2022년 7월15일 개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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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08:12
2020년 4월 9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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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연기로 인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1년 늦춰진 2022년 열린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9일(한국시간) “2021년 8월6일부터 8월15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선수권대회가 2022년 7월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0 도쿄올림픽을 1년 뒤인 2021년 7월23일부터 8월8일로 연기했다.
이에따라 IAAF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1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영연방경기대회, 유럽육상선수권대회 등과 일정을 조율한 뒤 일정을 확정했다.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영연방경기대회는 2022년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유럽육상선수권대회는 8월11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IAAF는 성명서를 통해 “새로운 스케줄은 주요 대회가 충돌하지 않는다”며 “일정 조정을 통해 선수들이 3개 주요 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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