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윤일록, 프랑스 리그1 데뷔전…후반 종료 직전 교체 투입
뉴스1
업데이트
2020-02-06 09:42
2020년 2월 6일 09시 42분
입력
2020-02-06 09:42
2020년 2월 6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몽펠리에 윤일록. (몽펠리에 SNS 캡처)
윤일록(28·몽펠리에)이 후반 추가시간을 앞두고 그라운드를 밟으며 유럽 프로축구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윤일록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1부리그) 23라운드 FC메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윤일록은 1-1로 맞서던 후반 45분 가에탕 라보르드와 교체돼 리그1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윤일록은 추가 시간까지 5분여를 뛰며 유럽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몽펠리에는 이날 1-1로 비기며 9승7무7패(승점 34)로 5위를 유지했다.
2011년 경남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윤일록은 2013년부터 FC서울에서 뛰었다. 2017년까지 K리그 통산 205경기에서 31골 32도움을 기록한 그는 2018년 1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로 이적했다.
2019시즌 제주 유나이티드에 임대돼 1년을 보낸 그는 지난달 16일 몽펠리에와 ‘깜짝’ 계약하며 유럽파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몽펠리에는 오는 9일 생테티엔과 홈 경기를 갖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 13일 만에 옥정호에서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 버리지 마세요”…자신 두고 떠나는 주인 차 필사적으로 따라간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