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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해리 케인 결국 수술, 4월 훈련 복귀…토트넘 악재
뉴스1
업데이트
2020-01-10 18:12
2020년 1월 10일 18시 12분
입력
2020-01-10 08:09
2020년 1월 10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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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주포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오는 4월에야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케인에게 구단 의료진이 수술을 권했다”며 “케인은 오는 4월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케인은 지난 2일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후반 28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롱패스를 쇄도하며 받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고통을 호소했고, 교체 아웃됐다.
애초 해외 언론은 케인의 부상 회복 기간에 대해 4주~6주 사이로 전망했지만, 전해진 것보다 케인의 상태가 더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토트넘은 케인 없이 약 석 달 간 경기를 치러야 한다. 당장 오는 12일 EPL 최강 리버풀과 맞붙는다.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케인의 자리에 두는 방안으로 지난 미들즈브러와의 FA컵 3라운드를 치렀지만 겨울 이적 시장 공격수 영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은 AC밀란의 공격수 크르지초프 피아텍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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