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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미-일 활약 여자골프스타들 모임 ‘은가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09 10:13
2019년 12월 9일 10시 13분
입력
2019-12-09 03:00
2019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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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신지애 인스타그램
한국, 미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7일 한 시즌을 마무리하며 가진 친목 모임에서 사진을 남겼다.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 반향으로 이정은6, 유소연, 윤채영, 최나연, 안선주, 이정은5, 신지애, 이보미, 박인비, 오지현. 이 모임의 이름은 ‘은가비’로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은가비
#여자농구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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