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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우즈벡전 선발 제외…오세훈·엄원상 선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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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0:11
2019년 10월 11일 20시 11분
입력
2019-10-11 20:10
2019년 10월 11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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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김학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정우영을 벤치에서 쉬게 하는 대신 오세훈(아산)과 엄원상(광주)을 공격진에 선발 배치했다.
정우영은 지난달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위해 김학범호에 합류했지만 당시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문제로 평가전이 취소되면서 이번에 첫 실전 투입을 기대하고 있다.
오세훈과 엄원상은 올해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축 멤버다.
김동현, 맹성웅, 한정우가 허리를 지키고, 강윤성과 윤종규가 좌우에 포진했다. 정태욱, 김재우, 장민규는 수비라인을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전북 현대의 주전 송범근이 꼈다.
김학범호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있다. 이 대회는 내년 도쿄올림픽 지역예선을 겸한다.
공교롭게 평가전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이 대회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이란과 C조에 편성됐다.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함과 동시에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다. 14일 천안에서 한 차례 더 대결한다.
【화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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