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즈아~ 벤투호’ 화창한 날씨 속 파주에서 완전체 훈련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08 17:52
2019년 10월 8일 17시 52분
입력
2019-10-08 17:52
2019년 10월 8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재성·황인범 합류…25명 대표팀 전원 그라운드 훈련
화창한 날씨 속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처음으로 완전체 훈련에 매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25명의 선수들은 8일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처음으로 모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파주에 입소한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황인범(밴쿠버)도 훈련복으로 갈아입고 곧바로 트레이닝에 나섰다.
전날 일부 선수들이 실내에서 컨디션 점검 차원의 훈련을 진행한 것과 다른 모습이었다.
대표팀은 오후 4시께부터 간단한 워밍업을 진행했다. 이후 간결한 패스에 이은 측면 침투 훈련을 이어갔다.
전날 밀집수비를 공략하기 위한 측면 활용, 공격 옵션 다양화를 꾀했던 훈련의 연장선상이다.
선수단을 반으로 나눠 운동장 절반을 사용하는 훈련에선 벽을 세워둔 후 빠르게 공을 측면으로 내주고 곧바로 공을 다시 받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도중 홍철(수원), 황의조(보르도) 등 4명의 선수가 훈련에서 빠졌고 나머지 선수들은 코트 반면만 사용하면서 미니게임을 진행한 후 모든 훈련을 마쳤다.
한국은 스리랑카(10일·화성), 북한(15일·평양)과의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2경기를 앞두고 있다.
【파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