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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신한동해오픈 2R 공동 2위로 점프…강성훈 공동 18위
뉴스1
입력
2019-09-20 18:30
2019년 9월 20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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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이 20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15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19.9.20/뉴스1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형준은 2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치며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형준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미국의 폴 피터슨 등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8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스콧 빈센트(짐바브웨)와는 2타 차다.
이형준은 지난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PGA투어 5승째를 달성했다. 남은 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시즌 2번째 및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
이형준은 2번홀(파5)과 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라운드 마지막에는 14번홀(파5), 16번홀(파4), 18번홀(파3) 등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태희(35·OK저축은행)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재미교포 김찬(29)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 중이다. 상금 1위 서요섭(23·비전오토모빌)은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이날 1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달 초 전역한 노승열(28)과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은 나란히 1오버파 143타로 공동 52위를 마크, 컷 통과(컷오프 2오버파 144타)에 성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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