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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오상욱, 전국종별펜싱선수권 우승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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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9:09
2019년 9월 3일 19시 09분
입력
2019-09-03 19:07
2019년 9월 3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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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사브르 남자 세계랭킹 1위 오상욱. © News1
펜싱 사브르 남자 ‘세계랭킹 1위’ 오상욱(성남시청)이 국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오상욱은 3일 화성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7회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이종현(국군체육부대)을 15-11로 꺾고 우승했다.
오상욱은 지난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거푸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석권, 2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김창환배 전국펜싱선수권에서도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날 다시 정상에 우뚝섰다.
세계랭킹 1위에 올라 국내외 대회 우승을 휩쓸고 있는 오상욱이다.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남자 플뢰레 결승에서는 곽준혁(화성시청)이 홍성운(국군체육부대)을 15-11로, 남자 에페 결승에서는 구영모(울산시청)가 박경두(해남군청)를 15-11으로 각각 물리쳤다.
여자 플러레에서는 임승민(성남시청)이 전희숙(서울시청)을 15-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에페는 송세라(부산시청), 여자 사브르는 김하은(서울시청)이 각각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4일에는 고등부 전종목 개인전 결승전과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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