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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조추첨’ 지켜본 손흥민, 뮌헨과 맞대결에…“흥분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30 08:50
2019년 8월 30일 08시 50분
입력
2019-08-30 08:47
2019년 8월 30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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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 SNS).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7)이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30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에선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조추점이 진행됐다. 토트넘은 뮌헨을 비롯해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함께 B조에 배정됐다.
손흥민도 이날 조 추첨을 지켜봤다. 그는 조 추첨이 완료된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이런 팀과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흥분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작년에 일궈낸 결과를 기억하고, 또 그 속에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속한 B조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조 편성이다. 토트넘은 뮌헨을 제외한 나머지 두 팀보단 전력상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뮌헨은 손흥민에게 낯선 상대가 아니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며 뮌헨을 여러 차례 상대해본 경험이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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