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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애리조나전 스미스와 배터리…13승 및 1점대 ERA 재진입 도전
뉴스1
입력
2019-08-30 08:16
2019년 8월 30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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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한 번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춰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30일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이 이번 시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이들은 지난 2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도 배터리를 이뤘지만 당시 류현진은 4⅓이닝 동안 홈런 3개 등 9개의 피안타를 맞고 7실점했다. 류현진과 스미스는 이날 애리조나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우익수), 맷 비티(1루수), 저스틴 터너(3루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A.J. 폴락(중견수), 코리 시거(유격수), 스미스(포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류현진(투수) 순으로 애리조나를 상대한다.
이에 맞서 애리조나는 케텔 마르테(중견수), 팀 로카스트로(좌익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3루수), 크리스티안 워커(1루수), 윌머 플로레스(2루수), 애덤 존스(우익수), 닉 아메드(유격수), 카슨 켈리(포수), 메릴 켈리(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는 지난해까지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켈리는 9승13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하며 팀의 5선발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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