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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 1000득점 ‘-4’…역대 14번째
뉴시스
입력
2019-07-13 13:53
2019년 7월 13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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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태균(37)이 개인 통산 1000득점에 4득점을 남겨두고 있다. 역대 KBO리그에서 1000득점을 달성한 선수는 13명 뿐이다.
2001년 한화에 입단한 김태균은 데뷔 후 3번째 경기인 2001년 5월 19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첫 득점을 수확했다. 이후 2008년 9월 17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통산 500득점을 기록했다.
김태균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은 2016년에 거둔 94점이다.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07년 5월 1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기록한 4득점이다.
김태균은 KBO리그 통산 14번째이자 한화 선수로는 4번째로 1000득점 달성을 노리고 있다.
또한 2015년 1000타점을 넘어선 김태균은 12일 현재 1305타점을 기록 중이다. 1000득점을 올리게 되면 2017년 LG 트윈스 박용택에 이어 역대 8번째로 1000득점-1000타점도 이루게 된다.
KBO는 김태균이 1000득점을 달성할 시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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