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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28경기 연속 팀 홈런…메이저리그 신기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6 10:23
2019년 6월 26일 10시 23분
입력
2019-06-26 10:22
2019년 6월 26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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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MLB) 연속 경기 팀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리드오프 DJ 르메이유가 상대 좌완 선발 투수 클레이턴 리처드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작렬, 28경기 연속 팀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28경기 연속 팀 홈런을 때려낸 양키스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2002년 8월12일부터 9월10일까지 세운 종전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연속 경기 팀 홈런(27경기) 기록을 넘어섰다.
르메이유의 뒤를 이어 타석에 들어선 애런 저지는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내 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연속 경기 팀 홈런 신기록을 세운 동안 이날 저지의 홈런을 포함해 14명의 타자가 49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개리 산체스가 8개의 홈런을 몰아쳤고 르메이유가 7개, 글레이버 토레스가 6개의 대포를 쏘아올렸다.
양키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팀 홈런 128개를 기록, 메이저리그 30개팀 가운데 공동 4위를 달렸다. 지난 시즌 양키스는 팀 홈런 267개를 쳐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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