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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여자 자유형50m 한국신기록, 정소은 0.08초 단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5 18:39
2019년 6월 5일 18시 39분
입력
2019-06-05 18:27
2019년 6월 5일 18시 2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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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여자 자유형 50m에서 10년 만에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서울수영연맹 소속 정소은은 5일 광주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91회 동아전국수영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5초19를 기록했다.
10년 전 장희진이 세운 여자 자유형 50m 한국기록을 깬 것이다.
정소은은 2009년 장희진이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수립한 25초27의 한국기록을 0.08초 앞당겼다.
정소은은 지난달 끝난 2019 수영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자유형 50m에서 25초50으로 1위를 차지했다. 100m에서도 55초36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다음달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가능한 FINA A 기록에는 못 미쳤으나 두 종목 정상 등극으로 발탁의 여지를 남겼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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