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시작부터 와르르’ 배재준, 2⅓이닝 6실점 강판
뉴스1
업데이트
2019-05-07 20:29
2019년 5월 7일 20시 29분
입력
2019-05-07 20:29
2019년 5월 7일 2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 트윈스 배재준. © News1
LG 트윈스의 선발투수 배재준(25)이 시작부터 흔들리며 조기 강판당했다.
배재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⅓이닝 6피안타 2탈삼진 4볼넷 6실점했다.
1회초 타선이 1점을 지원해줬지만, 시작부터 크게 흔들렸다. 배재준은 1회말 선두타자 이정후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하성의 몸에 맞는 볼, 제리 샌즈의 볼넷에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12구 승부 끝에 박병호를 삼진 처리했지만, 장영석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첫 실점했다. 그리고 2사 후 임병욱에게 외야 좌측에 떨어지는 싹쓸이 2루타를 맞고 박동원에게까지 좌전적시타를 허용해 실점이 5점으로 불어났다.
배재준은 2회말에도 1사 후 김하성에게 외야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2사 후에도 박병호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실점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3회말이 마지막 이닝이 됐다. 배재준은 1사 후 임병욱과 박동원에게 연속으로 안타를 내준 뒤 허정협에게 좌전적시타를 맞았고, LG 벤치는 3이닝도 소화하지 못한 채 73구를 던진 배재준을 내리고 최동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최동환이 출루한 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아 배재준의 실점은 추가되지 않았다. LG는 4회초 현재 4-6으로 뒤져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