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일언 코치의 겸손 “ERA 1위? 일시적…경헌호 코치 도움”
뉴스1
업데이트
2019-04-15 06:34
2019년 4월 15일 06시 34분
입력
2019-04-15 06:32
2019년 4월 15일 0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일언 LG 트윈스 투수코치. (LG 제공)
LG 트윈스 마운드의 초반 상승세와 함께 ‘일언 매직’이라 불리고 있는 최일언(58) 투수코치가 몸을 낮췄다.
LG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지난해 6위(5.29)에서 크게 나아졌다.
지난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0-8로 패했음에도 LG는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에서 2.28로 수치가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2점대로 준수한 기록이다.
그러나 최일언 코치는 13일 경기를 앞둔 자리에서 “일시적일뿐이다. 리그 전체적으로 타자들의 방망이가 잘 돌지 않고 있다”며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 (평균자책점이) 언제 높아질지 몰라 걱정”이라고 엄살을 부렸다.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에 몸담았던 최일언 코치는 올 시즌 LG로 팀을 옮겼다. 차명석 LG 단장이 “삼고초려를 했다”고 말할 정도로 정성을 들여 영입한 지도자다.
NC 시절부터 최일언 코치는 젊은 투수들을 성장시키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NC가 김경문 전 감독(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신흥강호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에는 최일언 코치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LG 팬들은 그런 최일언 코치를 ‘일언 매직’이라 부르며 깊은 믿음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일언 코치는 손사래를 치며 동료 코치,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우찬이 최일언 코치의 지도로 기량이 급성장한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 이영재에서 이름을 바꾼 선수 정도로만 알려져 있던 이우찬은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10⅓이닝을 소화하며 아직 자책점이 없다. 홀드는 2개를 수확했다.
불펜의 중심으로 떠오른 이우찬은 최일언 코치의 칭찬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일언 코치는 “잘하니까 잘한다고 한 것 밖에 없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또한 “첫 시즌이다보니 LG 선수들을 잘 알지 못하는데 경헌호 (불펜)코치가 많이 가르쳐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일언 코치가 강조하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뭐냐는 질문에는 “밸런스와 중심이동”이라며 “더 깊게 설명하려면 너무 복잡하다”고 말을 아꼈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는 투수들의 경우 기본에 충실한 훈련을 해왔다는 것이 최일언 코치의 설명이다.
최일언 코치는 “선수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이라며 “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일 뿐이다”라고 거듭 자신의 역할이 부각되는 것에 손을 내저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애인 56명 일 통해 자립… 용돈받던 삶에서 월급받는 삶 됐다
홍명보 “비겨도 된다는 생각 않고 반드시 이길 것”
서울 60㎡이하 아파트 임대차 10건중 6건 월세… 전세난에 떠밀린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