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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메시, AT마드리드전 승리로 라 리가 최다승 신기록
뉴스1
업데이트
2019-04-07 11:16
2019년 4월 7일 11시 16분
입력
2019-04-07 11:14
2019년 4월 7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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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케르 카시야스(포르투)를 넘어 프리메라리가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AT 마드리드와의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2승7무2패(승점 73)를 마크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AT 마드리드는 18승8무5패(승점 62)로 2위다.
특히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개인 통산 프리메라리가 335승을 달성,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카시야스(334승)를 넘어 리그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
이날 경기는 후반 40분까지 0-0 스코어가 이어졌는데 루이스 수아레스와 메시가 균형을 깼다. 후반 40분 수아레스는 아크 정면에서 호르디 알바의 패스를 받은 뒤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안은 바르셀로나는 이후에도 AT 마드리드를 몰아쳤고 1분 뒤 메시의 추가골이 이어져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전반 28분에는 디에고 코스타(AT 마드리드)가 퇴장당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제주스 길 만자노 주심은 항의 도중 심판의 가족을 모욕한 코스타에게 퇴장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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