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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필리핀 인비테이셔널 2R 6언더파 맹타…4타차 단독 선두
뉴스1
업데이트
2019-03-07 19:10
2019년 3월 7일 19시 10분
입력
2019-03-07 19:08
2019년 3월 7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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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7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열린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8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 2019.3.7/뉴스1
박성현(26·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이 필리핀 여자골프투어(LPGT) 더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필리핀 라구나 더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갑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필리핀의 사소 유카(5언더파 139타)에 4타 앞서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후반 라운드에서 박성현의 기세는 더 뜨거워졌다. 박성현은 2번홀(파5)을 시작으로 4번홀(파4),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박성현은 마지막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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