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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경기 연속 침묵…모란은 2안타 1볼넷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7 10:12
2019년 3월 7일 10시 12분
입력
2019-03-07 10:10
2019년 3월 7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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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볼넷과 도루를 추가했다.
강정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제트블루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볼넷으로 걸어나간 강정호는 도루를 시도해 2루를 훔쳤다. 이어 콜린 모란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 침묵했다. 강정호는 2회 2사 1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섰고, 4회 2사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6회 케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됐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14(14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강정호와 올 시즌 3루를 놓고 다투는 모란은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다. 모란의 시범경기 타율은 0.188(16타수 3안타)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6-1로 보스턴을 제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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