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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출전’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의 홀슈타인 꺾고 8강행
뉴스1
업데이트
2019-02-07 08:49
2019년 2월 7일 08시 49분
입력
2019-02-07 08:48
2019년 2월 7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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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독일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지동원과 이재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DFB 포칼 16강전에 나란히 교체 출전했다.
지동원은 후반 60분 마르코 리히터와 교체돼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동원은 지난 4일 마인츠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이날은 교체투입돼 경기를 치렀다.
이재성은 후반 39분 오쿠가와 마사야를 대신해 투입됐다. 아시안컵에 차출돼 발가락 부상을 당했던 이재성은 소속팀에 복귀 후 첫 경기를 소화했다.
지동원과 이재성 모두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0분에 터진 미카엘 그레고리치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신승, 8강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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