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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최연소 챔스 데뷔 다음 기회로…발렌시아는 맨유 제압
뉴스1
업데이트
2018-12-13 12:05
2018년 12월 13일 12시 05분
입력
2018-12-13 12:03
2018년 12월 13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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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발렌시아 홈페이지 캡처) © News1
이강인(17·발렌시아)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발렌시아(스페인)는 13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만약 이날 경기에 나섰다면 한국선수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데뷔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이날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나선 발렌시아는 전반 17분 카를로스 솔레르의 선제골에 힘입어 분위기를 주도했다.
1-0으로 전반전을 마친 발렌시아는 후반 2분 상대 수비수 필 존스의 자책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맨유는 후반 42분 마커스 래시포드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득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패했다.
발렌시아는 2승2무2패(승점 8), 조 3위로 챔스리그를 마무리했고, 맨유는 3승1무2패(승점 10),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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